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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심 속 물놀이장 6곳 조기 개장...시원한 여름 쉼터 제공'


[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올여름, 구미시가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피서지로 공원 내 물놀이장을 조기 개장한다.

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6개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무더위 속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구평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구미시청]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산동물빛공원(2개소) △사곡 물꽃공원 △구평공원 △원호(문장골)산림공원 △봉곡다봉공원 등 총 6곳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 운영도 가능하다.

시는 수질검사, 소독 및 청소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조성된 두 곳의 물놀이장이 주목받고 있다.

산동 물빛공원과 사곡 물꽃공원은 총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된 신규 시설로, 각각 놀이공간 확충과 놀이터 정비를 통해 어린이 맞춤형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구미시는 단순한 물놀이장을 넘어 가족 단위의 휴식 명소로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쾌적한 환경 유지와 철저한 현장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 속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도심 속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김철억 기자(kco77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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