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사진=연합뉴스][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여야가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과 증인 채택 등 합의에 나섰지만 불발됐다. 이날 오후 4시 다시 만나 협의를 재개할 방침이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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