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시는 노후 공공건축물 5곳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준공 후 10년이 지난 △중부경로당 △청주문의보건지소 △북부경로당 △정북7통경로당 △대성경로당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8억6700만원을 들여 에너지 효율이 저하된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한다.
김창식 시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공공환경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시는 노후 공공건축물 5곳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준공 후 10년이 지난 △중부경로당 △청주문의보건지소 △북부경로당 △정북7통경로당 △대성경로당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8억6700만원을 들여 에너지 효율이 저하된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한다.
김창식 시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공공환경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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