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이좋은 세대팀(김하민 등 4명)’이 한국노인복지학회 주최 학생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일상 체인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손녀와 할머니의 몸이 바뀌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노인복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수상작은 한국노인복지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이좋은 세대팀(김하민 등 4명)’이 한국노인복지학회 주최 학생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일상 체인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손녀와 할머니의 몸이 바뀌는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노인복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수상작은 한국노인복지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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