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13일 낮 12시 40분쯤 봉화군 석포면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1공장 뒤 침전저류조 해체 작업을 하던 중 옹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A(60대) 씨가 폐기물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석포제련소 관계자와 작업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13일 낮 12시 40분쯤 봉화군 석포면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1공장 뒤 침전저류조 해체 작업을 하던 중 옹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A(60대) 씨가 폐기물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석포제련소 관계자와 작업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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