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곽영래 기자좋아요 응원수 385 안녕하세요 아이뉴스24 영상부 곽영래 입니다. [포토]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환담 갖는 우원식 의장 '시선 사로잡는 매력' 이프아이 미유...따라올 수 없는 분위기[엔터포커싱] 주요뉴스새로고침 이재용, 대법원서 무죄 확정…10년 사법리스크 해소 쇄신 진척 없는 국힘, 전한길 입당은 수용 '국밥에서 대장균'…이연복 "깊이 사과 드린다, 생산 중단" 尹 "특검 접견제한은 '모스탄 접견' 막으려는 악의적 조치" '하리보 젤리의 성지' 한국에 만든 이유 [현장] [단독] 기아 노조, 작년 영업익 30% 성과급으로 요구 "송파·방이동 '들썩'"⋯곳곳서 재건축 '속도' [현장] 홈플러스의 불안한 미래⋯새 주인도 점포 협상도 '미궁'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고물가 전쟁] (4) "돈 풀며 물가 잡으려는 '엇박자'부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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