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 중이다.

1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역사문화기념관 건물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불교중앙박물관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은 뒤 곧바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계종 측은 진행 중이던 중앙종회 임시회를 긴급 중단한 뒤 스님 등 건물 내 인원을 대피시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소방 차량 10여 대 등을 투입해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