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이 확실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들어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b44f5709c2b0d.jpg)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 올라 "대통령의 책임은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이라며 "큰 통치자가 아니라 국민을 크게 통합시키는 것이 대통령의 책임인 만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선이 확실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들어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b44f5709c2b0d.jpg)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마련된 야외무대에 올라 "대통령의 책임은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이라며 "큰 통치자가 아니라 국민을 크게 통합시키는 것이 대통령의 책임인 만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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