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김천에서 버스가 상가건물로 돌진해 5명이 다쳤다.
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분쯤 김천시 성내동 성남교 아래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인도 쪽 상가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40대) 씨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등 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김천에서 버스가 상가건물로 돌진해 5명이 다쳤다.
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분쯤 김천시 성내동 성남교 아래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인도 쪽 상가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40대) 씨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등 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고장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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