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프렌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눅스(NUXE)와 '블루밍 인 핑크(Blooming in Pink)'스파 프로그램을 30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관리 전 풋 배스(족욕)를 시작으로 45분 간의 등 마사지와 눅스의 7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한 45분 간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관리 후 티 타임으로 구성된다.
!['Blooming in Pink' 스파 프로그램. [사진=반얀트리서울]](https://image.inews24.com/v1/2a6fd861499afd.jpg)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딥 클렌징, 데콜테 순환 마사지, 생기·미백·탄력 케어, 아로마 오일 트리트먼트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매그놀리아&자몽 향기를 담은 멀티 오일 ‘윌 프로디쥬스 플로럴 오일’과 고보습 안티에이징 페이스오일인 ‘슈퍼 세럼’을 핵심 제품으로 사용한다.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는 눅스의 멀티 플로럴 오일이 기프트로 제공된다. 5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반얀트리 서울 스파에서 진행되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의 스파는 반얀트리 스파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얄 반얀’ 프로그램부터 바디 마사지, 페이셜 트리트먼트, 헤드 스파까지 전 세계 60여 개의 반얀트리 스파에서 선보이고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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