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의료법인 솔트의료재단이 오는 6월부터 5년간 충북 청주시립요양병원을 운영한다.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에서 솔트의료재단과 청주시립요양병원 위‧수탁 협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일한 솔트의료재단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7병상 규모의 청주시립요양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의료법인 솔트의료재단이 오는 6월부터 5년간 충북 청주시립요양병원을 운영한다.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에서 솔트의료재단과 청주시립요양병원 위‧수탁 협약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일한 솔트의료재단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7병상 규모의 청주시립요양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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