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의 한 조립식 주택 공사장에서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나 30대 인부가 크게 다쳤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8분쯤 안동시 안막동 한 조립식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외벽이 붕괴되면서 인부 A(30대) 씨를 덮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는 왼쪽 발목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의 한 조립식 주택 공사장에서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나 30대 인부가 크게 다쳤다.
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8분쯤 안동시 안막동 한 조립식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외벽이 붕괴되면서 인부 A(30대) 씨를 덮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는 왼쪽 발목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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