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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밀양 시민들의 복지 수요 충족을 담당할 종합사회복지관이 내년에 착공된다.

이를 위해 밀양시는 27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곽근석 밀양부시장을 비롯해 밀양시공공건축가, 용역사,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사업개요 및 추진 일정, 설계 기본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 관계 기관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158억원을 투입해 가곡동 709-66번지 일원(장애인복지관 옆)에 지상 3층, 2730㎡ 규모로 주민 커뮤니티실, 강당, 프로그램실, 푸드뱅크 등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3월 착공해 오는 2027년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27일 경남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남 밀양시]

종합사회복지관 이전은 시민들의 복지 수요 충족과 지역 복지거점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기관 건립을 위해 추진됐다.

곽근석 밀양부시장은 "종합사회복지관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을 철저히 하겠다"며 "인근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복지 클러스트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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