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서강석 충북 진천교육장이 지난 22일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해 릴레이로 진행 중이다. 김흥준 충북진로교육원장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서 교육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우관문 괴산교육장과 이정훈 충주교육장을 각각 지목했다. 서강석 교육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교육 현장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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