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 직원 50여 명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지난 21일 고흥군 점암면 마늘 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마늘수확 인력 확보가 어려운 고령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사진=전남도]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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