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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용 앱 설치하고 건강도 챙겨요”…용인특례시, 산책앱 ‘걸어용’ 정식 서비스


고령 어르신도 쉽게 활용 산책로 걸으면서 건강관리
앱 시티포인트 쌓으면 용인와이페이 전환 사용 가능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산책앱 ‘걸어용’ 구축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걸어용’은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개발한 앱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수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메인화면부터 산책코스와 걸음 랭킹, 반려목 키우기, 포인트 전환 등의 메뉴를 직관적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걸어용’은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맞춤형 산책로를 추천한다.

‘걸어용’은 앱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시티포인트’로 용인시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앱 사용자 중 65세 이상은 5000보 이상, 65세 미만은 8000보를 걸을 경우 일 최대 100포인트의 ‘시티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앱에서 추천한 산책장소나 유명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하면 최소 20포인트에서 최대 100포인트까지 지급받는다.

또 앱에서는 키울 수 있는 반려목은 사용자의 걸음수에 따라 물을 줄 수 있고 5단계까지 자라면 나무에 열매가 맺힌다. 특히 걷기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재미와 경쟁을 통해 건강관리 중요성을 전달한다.

허정윤 시 스마트혁신도시팀장은 “디지털기기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의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걸어용’은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지털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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