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13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오는 17일 열릴 ‘2025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개최 예정지 현장을 직접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대행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응급의료체계, 현장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13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오는 17일 열릴 ‘2025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개최 예정지 현장을 직접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대행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응급의료체계, 현장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