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를 위해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7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고발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의 파기환송심 기일 연기와 무관하게 고발 조치는 당연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훈 기자(jhkim@inews24.com) 김주훈 기자좋아요 응원수 236 정치사회부 김주훈 입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李 대통령,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국민 기대에 부응해야" 中 "EU와 전기차 관세 협상 '마지막 단계'" 주요뉴스새로고침 "미 국방부, UFO 가짜정보 일부러 흘렸다" 김용태 "대선 후보교체 파동 진상규명…9월 초 전대 진행" [이재명 시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초읽기' "왜 끊었어?"…AI, 회복 중인 중독자에 마약 권유 [AI브리핑] "대단한 마약 중독자"…머스크 참던 트럼프가 결국 폭발한 이유 [이재명 시대] '통신비 세액 공제·보안 책임·6G 전략'…통신 정책도 실용? 저출산·고령화 여파…한국인 입원 원인 1위는 '노년백내장' [이재명 시대] "부동산 규제 최소화"⋯'재초환'은요? '외국인이 집주인' 임대차계약 급증…서울·강남 3구 집중 이재명 정부 '탈탄소 드라이브'…한화큐셀·두산에너빌 '기회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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