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2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보은군 마로면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청주 방향 속리산 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승용차는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앞 부분에서 화염과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2일 오전 10시26분쯤 충북 보은군 마로면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청주 방향 속리산 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승용차는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앞 부분에서 화염과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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