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1일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우산을 쓴 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감상하고, 직접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여주 도자기의 예술성과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1일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우산을 쓴 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감상하고, 직접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축제를 즐기고 있다. 여주 도자기의 예술성과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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