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소통신위원장은 30일 SK텔레콤의 가입자 유심 일부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금일 오후 3시30분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 의결하겠다"고 밝혔다.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안세준 기자좋아요 응원수 338 ICT부 안세준입니다. 미래지향적인 글을 남기겠습니다. 경찰 "SKT 악성코드 분석 중 해외 IP 발견…국제 공조 수사" 쿠팡플레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2연전 생중계 주요뉴스새로고침 본 투표 D-1⋯투표 종료 시간 오후 6시 아닌 8시까지인 이유는? "불륜 폭로하겠다"는 AI…이젠 협박도 한다 [AI브리핑] 서현진, 26억 전세금 떼였다…경매 진행 예정 임플란트 비용, 같은 서울서도 10배 차이⋯최소 49만원·최대 500만원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백종원 '빽보이 피자' 점주가 눌러 적은 편지 경찰 "SKT 악성코드 분석 중 해외 IP 발견…국제 공조 수사" '햄버거 대란'은 계속될 듯…SPC삼립 시화공장 일부 가동재개 [단독] 삼성 초슬림폰 갤S25 엣지는 '메이드 인 구미'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던 2세 사망…교사 입건 '5호선 방화' 60대男 구속…"동기 납득 어렵고 재범 위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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