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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행복연구원 발대식…“부산 미래 위한 정책 연구 본격화”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국민의힘 부산행복연구원이 지난 26일 부산광역시당 5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행복연구원은 조승환 원장을 중심으로 강무길, 성창용, 이진수 전·현직 부산시의원과 대학 교수, 현안 관련 전문가, 공무원 출신 정책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00인 정책자문위원단’을 꾸려 다양한 분야의 정책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승환 부산행복연구원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이복조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신규 임명된 정책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제21대 대선 부산 공약 논의도 진행됐다.

국민의힘 부산행복연구원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부산행복연구원]

연구원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산업은행 부산 이전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구축 △북항 항만 재개발 △가덕신공항 신속 건설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아울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먹거리 마련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조승환 원장은 “‘행복’은 자칫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지금 대한민국과 부산이 가장 먼저 향해야 할 분명한 목표”라며 “부산행복연구원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민 의장은 축사에서 “과거 부산이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웠다면, 앞으로는 부산행복연구원이 부산의 100년 미래를 그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산행복연구원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연구에 나서며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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