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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상생 관광 조례’ 전국 첫 제정


도내 시․군 연계 체류형 관광 추진, 생활인구 유입 신호탄

[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광양, 더불어민주당)이 ‘사람이 오가는 전남’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김 의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이 25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조례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전남도의회]

이번 조례는 상생 관광과 인구정책을 연계한 전국 최초 사례로 전남의 지역자원과 축제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았다.

조례에는 △전라남도 상생 관광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상생 관광 콘텐츠 개발, 마케팅, 브랜드 상품 제작 등 지원사업 △도민 제안제도 운영 △관광 실효성 평가 및 개선 △상생관광정보플랫폼 구축 등 실행 방안이 포함됐다.

김태균 의장은 “그동안 전남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시군별 개별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려웠다”며, “앞으로는 시군 간 연계를 통해 전남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고,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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