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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 50주년 기념우표 발행...대한민국 관광역사 기념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지난 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보문관광단지는 1975년 대한민국 제1호 관광단지로 지정된 이래, 반세기 동안 한국 관광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해왔다. 기념우표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컨벤션센터인 육부촌(현 공사 사옥)을 중심으로 보문호와 관광단지 전경이 담겼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50주년 기념우표 발행. [사진=경주시청]

특히 육부촌은 1979년 제28차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총회 워크숍이 열린 장소로, 지난해 12월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됐다. 보문호는 신혼여행과 수학여행지로 사랑받아온 명소로, 기념우표의 상징적 배경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2025년 보문단지 50주년과 함께 열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공사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보문관광단지 50주년 마일스톤 설치', '2025 경북 아리랑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기념우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문관광단지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남일 사장은 "보문관광단지는 한국 관광산업의 초석으로, 이번 기념우표 발행은 매우 뜻깊다"며 "1979년 PATA 총회에 이어 2025년 APEC 개최, 2026년 PATA 연차총회 경주 유치로 이어지는 관광 유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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