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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숙박할인쿠폰 조기 소진…프로모션 경제효과 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배포한 ‘숙박할인쿠폰’이 조기 소진되는 등 경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1차 배포한 숙박할인쿠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OTA 야놀자를 통해 5만원 이상 3만원, 3만원 이상 2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쿠폰이다.

[사진=아이뉴스24 DB]

도내 관광 내수 활성화를 위해 설 연휴 전 배포한 숙박할인쿠폰 프로모션은 2월 27일까지 예정이었으나, 개시 9일 차인 2월 1일 전량 소진됐다.

쿠폰 1000장 배포에 대한 숙박비 지출 효과는 약 3.26배, 충북 숙박 시 여행경비는 1인당 평균 21만6700원으로 나타났다.

숙박할인쿠폰 발행으로 관광객 약 1876명이 혜택을 누린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20∼30대가 70% 이상 사용률을 보였고, 많은 관광객이 쿠폰 지원으로 ‘금전적 부담을 해소하여 좋았다’고 답했다.

가장 긍정적인 결과는 사용자 중 99%가 충북 재방문 의사를 밝힌 것이다.

충북문화재단은 “숙박 할인쿠폰에 대한 관광객 수요와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지속해서 숙박할인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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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
[사진=충북도]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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