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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오는 15일 '난 명품 박람회’ 개막


한국 춘란 1,000여 점 전시 등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화순군은 10일 대한민국 난(蘭) 애호가들의 대표 축제인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오는 15-16일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군이 주최하고 화순난연합회 · (사)한국난문화협회 등 국내 주요 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1,000여 점의 한국 춘란을 비롯한 다양한 품종의 난이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15-16일 전남 화순군에서 개최되는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화순군]

박람회 개막식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화순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총 96점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2025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국내 난 애호가들을 주축으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일반 방문객들도 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의 난 경매가 1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희귀 난을 합리적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틀간 진행되는 박람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개방되며, 첫날인 15일에는 전시 관람객들 대상으로 춘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춘란 증정 추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폐회 날인 16일에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개최된다.

이호범 한국난산업화단지추진TF단장은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난 애호가들이 서로 교류하고 한국 춘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라고 전했다.

/화순=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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