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교육청이 예체능 사교육비 경감과 예술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학교예술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교육청이 예체능 사교육비 경감과 예술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13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2025 학교예술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서울교육청]](https://image.inews24.com/v1/eb11f68a8c090e.jpg)
서울교육청은 오는 13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서울학생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2025 학교예술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증가하는 예체능 사교육비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공교육 내 예술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예체능 분야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1년 8만 3000원, 2022년 9만 8000원, 2023년 10만 5000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포럼에는 서울 관내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협력종합예술활동 사례 공유' △이규승 서울문화재단 실장의 '학교 밖 자원의 교육적 연계' △송흠 경복고 교사의 '체험 중심 예술교육' 등의 발제가 진행된다.
이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참여한다.
정 교육감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유관기관을 긴밀하게 연계해 학생들이 예술과 함께 생활하고 성장하는 예술 향유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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