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맘스터치는 주력 치킨 메뉴인 '핫치즈빅싸이순살'의 올해 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배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맘스터치의 치킨 단독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핫치즈빅싸이순살은 2022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은 메뉴로, 지난해 연말 한정판 '딜리셔스 핫팩' 세트로 선보인 후 매출이 급상승했다. 현재 맘스터치 치킨 메뉴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 배경에는 회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다. 맘스터치는 기존 치킨 메뉴 '싸이순살'의 크기를 키우고, 닭다리살의 육즙과 식감을 살려 '빅싸이순살'로 제품을 리뉴얼했다.
이달 20일에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적용한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의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출시된 '에드워드 리 버거' 시리즈는 매장 품절 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올해도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치킨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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