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남지역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흙막이·굴착작업 등 토공사가 진행되는 건설현장 158개소 이다. 공사는 본부와 지사 점검반을 각각 편성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절성토 굴착면 무너짐 △연약지반 흙막이 무너짐 △지반 침하에 따른 동바리· 건설기계 전도 등 해빙기 지반 동결·융해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위협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사고와 같은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감시자 지정 여부 등 건설현장 화재사고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김재식 전남지역 본부장은 “안전은 미리 준비하고 대처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실천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