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 정중공원과 청원구 오창 각리공원에 오는 6월까지 꿀잼 물놀이장이 생긴다.
청주시는 4일 오송산업단지 정중근린공원과 오창산업단지 각리근린공원에 각각 약 2천㎡ 규모의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 겸용 놀이시설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송 정중근린공원에는 19억2100만원, 오창 각리근린공원에는 17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지난 1월 제안서 접수 공고를 시작으로 평가위원 모집과 제안서 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최근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한 시는 이달 중 착공해 6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 조합놀이대와 편의시설을 설치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가족친화적인 공간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두 공원에 물놀이장이 생기면 기존 6개소(망골‧장전‧대농‧문암‧생명누리‧유기농단지)와 함께 시내 물놀이장은 모두 8개소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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