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세이코앱손은 오는 4월1일 요시다 준키치 글로벌 대표이사(사장)를 공식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엡손은 가정, 사무용은 물론 상업·공업용 프린팅 기술 기업이다.
![(왼쪽부터) 세이코엡손 오가와 야스노리 사장과 요시다 준키치 신임 사장. [사진=한국엡손]](https://image.inews24.com/v1/fbaa16955eb4da.jpg)
요시다 준키치 신임 사장은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1988년 엡손에 입사한 '엡손맨'이다.
해외 영업,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 분야를 두루 거쳤고 디지털전환(DX) 부문 부총괄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추진했다.
최근 4년간은 엡손의 핵심 사업부인 프린팅 솔루션 부서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했다.
올해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맞은 엡손은 고효율·초소형·초정밀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수요를 예측하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요시다 신임 사장은 "단기적인 성과 창출과 장기적인 준비를 동시에 이뤄 향후 10년간 엡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업 비전을 마련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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