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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망자 4명으로 최종 확인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25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에 위치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건설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마지막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붕괴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붕괴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경만 경기 안성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이날 오후 현장 브리핑에서 "피해자 10명 중 4명 사망, 5명 중상, 1명 경상으로 집계됐다"며 인명피해 현황을 전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21분께 마지막 구조 대상자인 A씨를 구조했으나,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A씨를 끝으로 구조 작업을 종료했다.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붕괴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붕괴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상=독자제공, 연합뉴스]

앞서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건설현장에서 교각에 있는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당시 근무중이던 근로자 10명이 추락·매몰돼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인명 검색을 통한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를 내린 바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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