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에 네 번째 매장이자 가맹 2호점 'bhc 랜초버나도점(Rancho Bernardo)'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랜초버나도점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 도시인 샌디에이고의 랜초버나도 중심부에 있다. 랜초버나도는 백인, 아시아인 등 4만여 명 이상의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에 네 번째 매장이자 가맹 2호점 'bhc 랜초버나도점(Rancho Bernardo)'을 열었다. [사진=bhc 제공]](https://image.inews24.com/v1/9d62b08420642f.jpg)
매장 크기는 약 120㎡(36평) 규모로, 배달 혹은 포장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낮 시간대에는 리미티드 서비스 레스토랑(Limited-Service Restaurant·LSR)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이 방식은 소비자가 주문을 하자마자 음식을 즉시 조리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저녁에는 풀 서비스 레스토랑(Full-Service Restaurant·FSR) 형태로 가족 혹은 친구, 연인과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hc는 이번 랜초버나도점 오픈에 이어 올해 안에 샌디에이고 지역 칼스배드(Carlsbad)와 리버사이드(Riverside)에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당사는 가맹점과 직영을 두 축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미국에서 직영점인 'LA 파머스 마켓점', '채프먼 플라자점'과 가맹 1호점인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점'을 운영 중이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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