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계속해서 북서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에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낮을 전망이다. 기온은 다음주 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갈매기들이 나란히 앉아 햇볕을 쬐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e73d2123c02bb.jpg)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7∼영하 2도·최고 5∼11도)보다 낮을 전망이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23일 아침은 최저기온이 영하 12∼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영상 5도로 전망된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남중부내륙, 충북,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일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 영하 15도 내외)를 보이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영하 5도 내외로 낮을 전망이다.
주말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초에 물러나 평년 기온을 되찾겠으며, 이후에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2일과 2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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