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파르나스호텔은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힙입어 당초 목표했던 500억원을 2배 증액한 총 10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및 파르나스타워. [사진=파르나스호텔]](https://image.inews24.com/v1/fae85196f4851d.jpg)
앞서 지난 17일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6배를 상회하는 3410억원의 매수 주문이 몰린 바 있다.
발행금액은 2년물 550억원, 3년물 450억원이며 채무 상환과 시설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의 매수 경쟁률이 높아 발행 규모를 대폭 증액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개관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를 비롯해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모든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개선해 앞으로 실적을 더욱 견고히 다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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