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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국무회의 성격'에 대한 사견 적절치 않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2024.12.15 [사진=총리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2024.12.15 [사진=총리실]

[아이뉴스24 라창현·김보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형두 재판관이 12·3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성격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묻자 "통상의 국무회의가 아니었다"라고만 답변했다.

김 재판관이 국무회의와 간담회의 차이에 대해 묻자 "(간담회는) 기록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통상의 국무회의와 다르다 하고, 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런 것에 저희(국무위원)가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건 적절치 않지 않나(싶다)"라고 진술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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