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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탄핵 반대' 집회서 연설하고 싶은데…"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가하고 싶다며 윤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홍 시장은 8일 오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탄핵 반대 집회에 참가해 실상을 알리는 연설을 하고 싶은데, 가면 무고연대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또 고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윤 대통령 석방 국민 변호인단에도 공직자 가입은 안 된다고 하고, 결국 페이스북에 내 의견만 게재하는 것으로 만족할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 신병부터 석방됐으면 한다”며 “구속영장부터 무효이고, 공수처는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그 수사 서류도 모두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부 경찰 서류도 윤 대통령이 증거 동의를 하지 않기 때문에 휴지에 불과하다”며 “다툼의 여지가 이렇게 많은데 이 추운 겨울날에 현직 대통령을 터무니 없는 혐의로 계속 구금하는 건 법 절차에도 맞지 않고 도리도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는 경찰 추산 2만5000여명 인파가 몰렸다.

이번 시위에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도 참여했다. 전씨는 "감추어졌던 언론의 행보, 법치와 공정, 상식을 무너뜨린 공수처와 (서울)서부지법, 편파 재판부로 구성된 헌법재판소의 실체를 알려준 계몽령"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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