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2.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ba8dafc1986cf.jpg)
[아이뉴스24 최기철·정진성 기자]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초기 투입 명령 수행할 때부터 거부하지 못한 게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또 당시 비상계엄은 선포 상황과 조건이 안 됐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발생하면 안 될 상황이 발생했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2.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ba8dafc1986cf.jpg)
[아이뉴스24 최기철·정진성 기자]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초기 투입 명령 수행할 때부터 거부하지 못한 게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또 당시 비상계엄은 선포 상황과 조건이 안 됐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발생하면 안 될 상황이 발생했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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