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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 협력…'2%대 배달수수료' 지원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가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민간운영사로 신한은행 '땡겨요'를 선정했다.

서울시가 공공 배달 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의 민간 운영사로 신한은행 '땡겨요'를 선정했다. 사진은 서울배달플러스 안내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공공 배달 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의 민간 운영사로 신한은행 '땡겨요'를 선정했다. 사진은 서울배달플러스 안내 포스터. [사진=서울시]

지난 2020년 시작된 '서울배달플러스'는 서울시 자체 배달플랫폼 구축 대신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유지하는 민관협력 방식 공공배달 서비스다. 민간이 낮은 중개수수료를 유지하는 대신, 서울시는 배달앱 전용 상품권(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홍보배달비를 지원한다.

운영사로 선정된 '땡겨요'는 심사위원회에서 낮은 중개(배달)수수료(2%)와 신한은행 금융 서비스, 미정산·정산 지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당일 정산 시스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간 5개 배달앱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홍보 재정 지원이 분산되고 여러 앱에 가입해야 하는 등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는 1개 운영사(땡겨요)만 선정해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땡겨요'는 4월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페이백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서울배달플러스에 참여하는 5개 배달앱은 내달 말까지만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등 공공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배달 서비스 운영을 강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공공배달앱 입점가맹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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