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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엽총 맞아 죽었다"⋯의혹 일자 경찰, 사체 부검 의뢰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남 남해군 한 농작지에서 고양이가 엽총에 맞아 죽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 남해경찰서는 지난달 24일 경남 남해군 삼동면 한 농작지에서 고양이가 엽총에 맞아 죽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고양이가 엽총에 맞아 죽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고양이가 엽총에 맞아 죽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당시 엽사 A씨가 까치를 사냥하던 중, 떨어진 까치 사체에 접근하던 고양이를 엽총으로 쏴 죽였다는 내용이 최근 동물 보호 단체 '라이프'에 접수됐다.

경찰 역시 신고를 접수했으며 A씨는 조사에서 "까치만 사냥했을 뿐이다. 고양이를 쏜 적이 없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양이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양이 사체의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고양이가 엽총에 맞아 죽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경찰은 고양이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양이 사체의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부검 결과 A씨가 고양이에게 발포한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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