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월5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2차 현장조사 청문회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안규백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비공개 신문을 위해 수감동을 찾아가고 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월5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2차 현장조사 청문회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안규백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비공개 신문을 위해 수감동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월5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2차 현장조사 청문회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안규백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비공개 신문을 위해 수감동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월5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2차 현장조사 청문회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안규백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비공개 신문을 위해 수감동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월5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2차 현장조사 청문회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안규백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비공개 신문을 위해 수감동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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