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안규백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를 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주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당의원들이 불참했다.
안규백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를 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주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당의원들이 불참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안규백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를 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주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당의원들이 불참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안규백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조사를 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주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당의원들이 불참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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