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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빈집 정비에 나선다


내달 3일부터 3월 7일까지 대상자 모집
건물 전체 철거 시 300만원 지원 또는 지자체서 직접 철거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월 3일부터 2025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서 진행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총 2개로 ‘농촌빈집정비 지원사업’과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이 있다. 두 사업의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방치된 주택이다.

달성군청 전경 [사진=달성군]

‘농촌빈집정비 지원사업’의 경우 소유자가 빈집을 대상으로 대지 위 건물 전체를 철거할 경우 최대 300만 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투입될 예산은 9000만원으로 군은 총 30개 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주차장, 텃밭 등)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총사업비 1억 8000만원으로 빈집 철거 후 6개소의 공공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빈집 철거 희망자는 3월 7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달성군청 건축과(7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군은 매년 20개에서 30개 정도의 빈집을 정비하고 있다. 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빈집을 정비해 나갈 것이다”며 “내실 있는 정비를 위해 빈집 소유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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