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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효도가전' 안마의자 골라볼까…AI·온열 마사지 '대세'


1월 안마의자 신제품 줄지어 출시
설 연휴 기간 할인 프로모션 돌입
인공지능·온열 마사지 기능 눈길
명품가구처럼 곡선 디자인 탑재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설 연휴 기간 '효도가전' 특수를 노린 안마의자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안마의자 신제품은 인공지능(AI)으로 사용자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고, 200만원대 실속형 제품에도 온열 마사지 기능이 탑재되는 추세다.

LG전자의 안마의자 신제품 '아르테UP' [사진=LG전자]
LG전자의 안마의자 신제품 '아르테UP' [사진=LG전자]

27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24일 'LG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안마의자 아르테UP'를 출시했다.

아르테UP는 사용자 맞춤형 안마코스를 알아서 설정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가구형 안마의자다. 상하좌우, 앞뒤 6방향으로 움직이는 안마볼이 주무르기, 지압, 두드리기, 롤링, 혼합 모션 동작으로 피로를 풀어준다.

LG전자는 사용자가 평소 선택한 코스와 강도를 AI가 분석해 안마코스를 구성해주는 'AI코스'를 탑재해 사용성을 높였다. 출하가는 329만원, 6년 계약 기준 구독료는 월 4만9900원이다.

바디프랜드는 설 연휴기간 200만~300만원대 '팔콘' 시리즈를 프로모션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대표적인 실속형 안마의자인 팔콘 시리즈는 등과 종아리에 3단계 온열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LG전자의 안마의자 신제품 '아르테UP' [사진=LG전자]
코지마의 실속형 안마의자 '아르코' [사진=코지마]

코지마는 지난 23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안마의자 '아르코'와 '테일러' 등 6종을 최대 73% 할인 판매했다.

아르코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실속형 안마의자로, 5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D 마사지볼이 탑재됐다. 테일러는 마사지볼과 16개 에어백으로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렌털업계도 안마의자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코웨이는 iF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비렉스 트리플 체어'를 출시했다. 비렉스 트리플 체어는 최대 150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원하는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전신을 감싸는 3존 온열 시트가 적용됐다.

LG전자의 안마의자 신제품 '아르테UP' [사진=LG전자]
코웨이의 비렉스 트리플체어 안마의자. [사진=코웨이]

청호나이스는 온라인 전용 상품인 실속형 소형 안마의자 '드리미'를 1월 한달간 할인 판매 중이다. 드리미는 자동체형 인식 기능, 12가지 모드의 마사지, 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에어모드를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2022년 기준 약 1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업계에선 수백만원대인 안마의자를 매월 일정 금액으로 쓸 수 있는 구독, 렌털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시장도 급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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