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국고 건의 현안 사업 발굴 보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재했으며 강하춘 함평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과 국비 확보 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농업, 관광 등 군 주요 현안 사업과 연계된 총 42건의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에 발굴한 2026년도 신규 국고 건의 사업은 △손불면 대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60억원) △함평 해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26억) 등 20건이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은 △내교기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35억원) △함평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차)(254억원) 등 22건이 포함됐다.
미래 지역 발전 비전 사업은 △공연접목 야행 관광 공간조성(125억) △스마트팜 온실 신축 조성사업(200억) 등으로 군 해양관광과 첨단 농축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 기대된다.
군은 신규 사업 등 국고 건의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 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선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온 공직자가 한마음이 돼 중앙부처와 국회에 국고 지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피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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