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VX(대표 문태식)는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의 지난해 누적 회원이 271만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공개한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의 성장 지표인 '2024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회원 수는 총 271만명을 기록했다. 중계거래액은 카카오골프예약을 통해 발생한 골프장 매출을 집계한 수치로 지난해 2023년 대비 11% 증가한 1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카카오VX]](https://image.inews24.com/v1/5c1347dc4de674.jpg)
지난해 7월 카카오골프예약이 시행한 '라운드 없는 달 멤버십 비용 환급' 관련 데이터도 공개됐다. 7개월 동안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구독) 환급 금액은 총 42억원, 개인별 최다 환급액은 182만원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을 벤치마킹한 카카오골프예약 멤버십은 이용자에게 더 싼 그린피를 제공하고 라운드를 건너뛴 달에는 멤버십 이용료를 환급하는 제도다.
이용자 편의를 돕기 위해 2021년 6월 선보인 비대면 서비스 셀프 체크인 기능도 지난해에만 30만건으로, 2023년 대비 36% 성장했다.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해당 기능을 도입한 골프장 이용률이 하루 최대 90%를 넘어섰다.
카카오VX 관계자는 "골퍼와 골프장이 모두 만족하는 동반 성장 생태계 구성에 노력한 결과가 2024년 결산 리포트 수치로 나타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골퍼의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국내 전국 골프장이 고루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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