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올해 4월 중순 궤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영문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18일 지난해 12월 북한군이 전투에 본격 투입된 이래 최근까지 하루 평균 92명의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추세대로라면 12주 만에 궤멸당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군인 2명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젤렌스키 X]](https://image.inews24.com/v1/d0cc31dd2e1ad3.jpg)
이 매체는 "암울한 전망치는 러시아의 군사 작전에 북한이 가담한 것이 모험적 행위라는 점과 이로 인해 가혹한 인력 손실을 겪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규모를 1만2000명으로 추산하고 이달 5일 기준 380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북한군의 누적 손실 규모가 4000명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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