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6일 윤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날 재조사 일정을 오후로 연기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5.1.15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9d7b7954f3713.jpg)
공수처는 이날 건강상 이유로 오전 조사를 연기해달라는 윤 대통령 측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15일) 공수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40분께까지 10시간 40분가량 윤 대통령을 조사한 바 있다. 대통령은 조사 후 경호차를 타고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호송됐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전날 조사에서 인정신문을 포함한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사에서도 진술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