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차세대 주거생활 플랫폼인 '홈닉 (Homeniq)'의 이용 가구수가 5만가구를 넘어섰다.
1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구축 아파트인 '문래 힐스테이트(2003년 준공)'가 단지 내 홈닉을 적용하기로 했다.
신축 단지 중심으로 홈닉을 확대해 온 삼성물산은 삼성물산은 지금까지 신규 래미안 단지를 포함해 약 5만여가구에 홈닉을 적용했다.
신축 단지 외에 문래 힐스테이트,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구축 단지 적용 가구수도 8개 단지 6000가구를 넘어선 상황이다.
삼성물산은 향후에도 홈닉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신축 단지와 구축 단지를 비롯해 현재 입찰이 진행중인 한남4구역과 여의도, 압구정 등 입찰 예정 단지에도 홈닉 도입을 적극 제안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한남4구역 재개발에도 홈닉 플랫폼 적용을 제안해 스마트 주거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홈닉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https://image.inews24.com/v1/0d0653643faf53.jpg)
입주민들은 홈닉 앱을 통해 신규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홈그라운드 메뉴를 통해 관리비 확인, 설문조사 등도 가능하며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첨단 보안 시스템 '홈닉 원패스'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출입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별 솔루션 도입 시 사물인터넷(IoT) 제어, 커뮤니티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홈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명석 삼성물산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은 "홈닉은 단순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입주민들이 홈닉의 편리함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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