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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59억원 규모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 사업 수주


재난·사고 신고 접수 체계 개선 위해 21개 신고전화 통합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는 행정안전부(행안부)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케스트로 CI. [사진=오케스트로]
오케스트로 CI. [사진=오케스트로]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은 총 59억원 규모로 정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사업의 일환이다.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는 재난·사고 신고 접수 체계 개선을 위해 21개에 달하던 복잡한 신고전화를 통합해 (범죄 112, 재난 119, 민원 110) 문제 발생 시 관계기관에서 공동 대응하는 국가적 중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은 긴급신고 공동활용·대응시스템과 긴급신고 바로앱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전환하고, 정보시스템 운영·관리 환경을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소방·해경·경찰 간 긴급신고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신고 이관 등의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재난 상황에서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를 도입해 인프라 사용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긴급신고 기관 간의 연계와 보안을 강화한다.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브섹옵스(DevSecOps) 솔루션을 활용해 자동화된 배포와 최적화된 운영 체계를 지원한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긴급신고 공동관리센터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긴급신고 기관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장애 대응 효율성이 극대화해 국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모범 사례로 만들고, 공공과 민간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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